#두쫀쿠 #Z세대필카 #당근경도모임 #미디어아트 📢2월에 주목해야 할 이슈 미리 맛보기
👉 요즘 SNS 점령한 '두쫀쿠', 끝나지 않은 '두바이' 디저트 열풍
👉 디지털 세대가 '불편한' 필름 카메라를 품은 이유?
👉 '경도 하실 분?' 요즘 당근 모임, 여기까지 왔습니다
👉 공간을 경험하러 여행을 간다고? 요즘 떠오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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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동계올림픽(2.6~2.22): 쇼트트랙 최민정, 피겨 차준환, 스노보드 최가온 등 출전
✅ 설 연휴(2.16~2.18): 19, 20일 연차 사용하면 최대 9일 쉴 수 있어요.
✅ 2월 기대작 :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2'(공개일 미정),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 개봉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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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SNS를 점령한 '두쫀쿠', 끝나지 않은 '두바이' 디저트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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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저트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두바이 쫀득쿠키(일명 '두쫀쿠')'일 거예요. 피스타치오+카다이프 조합에 마시멜로를 더해, 겉은 쫀득하고 속은 바삭한 식감으로 재해석된 디저트인데요. 눈을 사로잡는 단면 비주얼로 SNS에서 빠르게 유행이 퍼지고 있어요. 데이터로 봐도 '두쫀쿠'에 대한 관심도는 엄청난데요. 네이버 데이터랩 기준, 2025년 연말을 기점으로 두바이 쫀득쿠키 검색량이 크게 뛰었고 배달의민족 앱에서의 '두쫀쿠' 평균 검색량은 지난 10월 대비 1,500배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재밌는 건 유행이 '먹어보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직접 만들어 본 영상, 망한 후기, 대체 재료로 만든 가성비 버전까지 파생 콘텐츠가 계속 나오면서 '두쫀쿠' 열기를 더 키우는 중입니다.
2024년 여름 '두바이 초콜릿'으로 한 번 불붙었던 '두바이식' 디저트가 이제 '두쫀쿠'로 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는데요. 특히 2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앞두고 선물·수제 디저트 수요까지 겹치면서 두바이 쫀득쿠키 외에도 '두바이식' 콘셉트를 활용한 변형 메뉴와 콘텐츠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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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디지털 세대가 '불편한' 필름 카메라를 다시 품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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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과 학사모, 그리고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이 교차하는 2월입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지만, 요즘 졸업식장에서는 조금 특별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사진 촬영부터 인화까지의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수하며, 필름 카메라 특유의 질감으로 그날의 기억을 박제하려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죠.
필름 카메라는 한때 주요 브랜드들이 생산을 중단하며 사라질 뻔했지만, 일부 브랜드와 즉석 인화 카메라가 명맥을 이어왔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필름 카메라의 부활을 이끈 건 가장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인데요. 필름 감성을 흉내 낸 앱 경험이 놀이처럼 확산되고, 현상소·셀프 스캔 문화가 힙한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셔터를 누르는 몰입감과 결과물을 기다리는 설렘이 오히려 신선한 자극이 된 거예요.
최근에는 단순히 오래된 빈티지 기종을 구하는 것을 넘어, 오래된 중고 기기의 수리 한계를 보완한 '완전 신상' 필름 카메라까지 등장하며 시장이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출시 당일 품절을 만드는 이 새 모델은, 인스타그램과 숏폼에 익숙한 세대를 어떻게 단숨에 사로잡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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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경도 하실 분?' 요즘 당근에서 보이는 수상한 구인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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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 커뮤니티 앱 당근에서 MZ세대에게 친숙한, 추억의 술래잡기 놀이 '경찰과 도둑(일명 '경도')'를 함께 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요. '경찰과 도둑'은 경찰과 도둑으로 편을 갈라 경찰이 도둑을 잡는 술래잡기 놀이인데요. SNS를 통해 '당근에서 모르는 사람과 경도한 후기' 등의 숏폼 영상이 퍼지면서 실제로 당근의 '모임' 기능에서는 지역별로 '경도'를 함께할 모임원을 구하는 글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경도 모임'의 최근 인기를 드러내듯, 당근 모임 탭의 메인 화면에는 경도를 함께 할 사람을 모아진 글을 한데 모은 메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려 2,000명의 사람들이 가입한 모임방도 존재했고요. 모임마다 참여 인원도, 장소도, 참여자의 연령대도 다 달랐지만 모두 공통적으로 '경도'를 비롯한 술래잡기 놀이를 하기 위해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 게임을 즐긴다는 점은 같았죠.
'경도 모임' 외에도 최근에는 친목보다 목적이 뚜렷한, 일회성 동네 모임이 자연스럽게 늘고 있는 모습이에요. 필요할 때만 가볍게 연결되었다가 자연스럽게 흩어지는 '느슨한 연대'가 새로운 모임 방식으로 자리 잡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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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공간을 경험하러 여행을 간다고? 요즘 떠오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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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전망한 '2026 관광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공간적 경험(Spatial Experience)' 입니다. 팝업 스토어·미디어아트 등 오감을 깨우는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이 여행의 목적지로 떠오르는 흐름을 의미하는데요. 특히 2월 설 연휴, 추운 날씨를 피해 실내에서 빛·소리·움직임이 살아 숨쉬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영감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몰입형 미디어아트는 프로젝션 맵핑·고해상도 LED·인터랙티브 센서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예술입니다. 단순 감상이 아닌, 관람객이 작품 세계 안으로 들어가는 압도적 공간감을 선사하죠. 여기에 스토리텔링과 반응형 포맷, 멀티센서리 연출(여러 감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연출), 짧은 시간에 강한 인상을 남기는 시그니처 장면 등이 더해지며 관람객의 촬영과 공유를 자연스럽게 이끕니다.
이런 설계 방식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시작해 국내 주요 지역으로 확장하고, 뉴욕 지점까지 오픈한 아르떼뮤지엄처럼 '공간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가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어요. 이처럼 관람객의 반응을 끌어내고, 이야기를 입히며,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 설계는 고객을 관찰자에서 경험의 주인공으로 바꿉니다. 몰입 경험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법을 고민하는 것, 마케터가 새로운 공간을 탐구하고 그 안의 콘텐츠를 연구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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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까지 진행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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