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관심사, 온라인 서비스별 이용 비중, 주 이용 SNS·영상 플랫폼, 쇼핑 플랫폼, 광고 반응
2. 세대별 주요 발견점
: 각 연령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2가지 핵심 행태 분석
📱 10대 : 숏폼으로 대화하는 ‘숏폼 네이티브’
10대는 스마트폰과 PC(80.9%)뿐만 아니라 TV(84.9%) 등 기기를 가리지 않고 유튜브를 즐기는 영상 중심 세대입니다. 특히 유튜브 쇼츠(83.0%)와 인스타그램 릴스(75.8%)를 통한 숏폼 소비가 활발하며, 시청 후 친구에게 공유하는 비중(78.6%) 역시 압도적입니다. 숏폼 공유가 일상인 만큼, 메신저도 카카오톡(37.6%)보다 숏폼 소통에 더 직관적인 인스타그램 DM(52.5%)을 주력으로 활용하는 행태를 보입니다.
🚀 20대: 트렌드와 기술을 주도하는 ‘디지털 얼리어답터’
20대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시청 경험이 78.5%에 달하며 유튜브(86.0%)와 인스타그램(45.1%)을 주요 채널로 이용하는 세대입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구매(44.4%)로 연결하는 비중 또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생성형 AI 이용 경험은 95.9%로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았으며, 검색을 넘어 아이디어 발상(39.0%)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신기술을 가장 영리하게 도구화합니다.
💡 30대: 꼼꼼히 검증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실속형 스마트 컨슈머’
30대는 텍스트에 친화적인 세대로 스레드나 블라인드 등에서 활발히 소통하며, 상품 구매 시 블로그·카페·커뮤니티를 통해 후기를 꼼꼼히 검증하는 실속형 소비자입니다. 이들의 스마트한 면모는 구독 서비스 활용에서도 두드러지는데, 특히 유튜브 프리미엄(39.0%)과 유료 쇼핑 멤버십(79.8%), 생성형 AI 유료 구독에 적극적입니다. 이는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차별화된 면모입니다.
🛒 40대: 온 가족의 일상을 책임지는 ‘가족 중심 온라인 쇼퍼’
40대는 월평균 온라인 쇼핑 금액이 34.1만 원으로 전체 평균(26.9만 원)을 상회하며,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지출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가계 소비의 핵심 주체로서 온라인에서 식료품 구매와 자녀 교육 관련 지출이 활발합니다. 또한, OTT 광고 요금제 이용 비중(63.4%)이 가장 높은 세대로서 가족과 함께 합리적으로 콘텐츠를 즐기는 시청 성향을 보입니다.
🏙️ 50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세대’
50대는 디지털 미디어를 오프라인 활동의 확장 매체로 인식하며 실생활과 연결하는 세대입니다. 거리에 설치된 DOOH를 신선한 정보원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날씨와 지도 앱을 확인해 일상의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합니다. 특히 이들은 오프라인 만남을 온라인에서도 이어갑니다. 밴드나 카카오스토리 같은 폐쇄형 SNS를 통해 소통하며, '당근 동네생활' 이용률이 전체 평균보다 8.3%p 높아 지역 기반의 디지털 커뮤니티 활동에 매우 적극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