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두피케어 #고전붐 #소도시여행 📢10월에 주목해야 할 이슈 미리 맛보기
👉 위고비·마운자로가 식품업계를 이렇게 바꿨다?
👉 두피도 피부다!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
👉 '고전 붐'은 왔다. 고전이 뜨는 이유가 뭘까?
👉 요즘 여행은 '소도시'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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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한글날 연휴(10.3~5, 10.9~11) : 연휴를 맞이해 여행 수요가 기대돼요.
✅ 이색 기념일 이벤트 : 10월엔 다양한 이색 기념일이 많아요. 마케팅에 활용해보세요!
✅ 마라톤 행사 : 롯데리아, 쿠키런 등 다양한 브랜드가 주최하는 마케팅 행사가 열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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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위고비·마운자로가 바꾼 식탁, '피크 칼로리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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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인기가 단순한 다이어트 열풍을 넘어, 식품을 소비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식욕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먹는 양도 감소하고, 글로벌 식품업계에선 인류가 의도적으로 덜 먹는 '피크 칼로리(Peak Calorie) 시대'가 시작됐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죠.
그렇다고 사람들이 단순히 '덜 먹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닙니다. 식사량이 줄어든 만큼 한 끼를 먹더라도 단백질과 식이섬유처럼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챙기고, 신선 과일·요거트·고단백 제품 등 건강을 고려한 식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요. 음식 소비의 기준이 '얼마나 많이 먹느냐'에서 '무엇을 제대로 먹느냐'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식품업계도 적은 양으로 필요한 영양을 채울 수 있는 고단백·저지방 제품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백질 보충을 넘어 장 건강과 혈당 관리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 웰니스' 제품도 늘어나면서, 적게 먹되 제대로 챙겨 먹는 새로운 식문화가 형성되고 있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만든 식탁, 그리고 그 변화에 대응하는 식품업계의 움직임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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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글로벌 뷰티 트렌드, '두피 케어'가 뜬다! 지금은 스키니피케이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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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헤어 케어'라고 하면 찰랑거리고 윤기 나는 머릿결을 떠올렸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머릿결뿐만 아니라 두피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두피도 얼굴 피부처럼 세심하게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이 글로벌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인데요.
탈모가 발생한 뒤 치료하기보다 건강한 두피를 미리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관련 소비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히알루론산, 펩타이드처럼 페이셜 스킨케어의 주요 성분이 제품에 적용되는가 하면 두피 세럼과 토닉, 모발 건강기능식품까지 제품군도 다양해지고 있어요.
관리법 역시 한층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지성·건성·민감성 등 피부 타입에 맞추어 화장품을 고르듯, 이제는 자신의 두피 상태에 맞는 제품을 찾아 관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요. 디지털 두피 진단, 홈케어, 전문 헤드스파 등 선택지도 넓어지면서 두피 케어는 단순한 탈모 관리를 넘어 일상적인 자기관리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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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오디세이아'부터 '싯다르타'까지 서점을 장악한 고전! 우리는 왜 오래된 이야기를 펼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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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nterest (@studioacelsb) / 을유문화사 / 민음사 / 논픽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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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가에서 오래된 고전이 다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고 있습니다.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과 함께 『오디세이아』 판매가 급증하고,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읽히고 있는데요. 약 2,000년 전 세네카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책 역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고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고전을 발견하는 경로가 이전보다 다양해졌다는 것입니다. 영화를 본 뒤 원작과 그리스 신화까지 찾아 읽고, SNS와 유튜브에서 작품을 접한 뒤 책을 찾아보는 식으로 말이죠.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고전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오래된 작품이 새로운 독자들과 만나는 접점도 넓어졌고요.
고전을 찾는 이유도 단순히 유명한 작품을 읽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싯다르타』에서 삶의 방향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세네카의 철학을 통해 바쁘게 흘러가는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는 것처럼 지금의 고민을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 다시 바라보려는 독자들도 늘고 있는데요.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오랫동안 살아남은 질문과 문장이 오히려 새로운 위로와 답이 되어주는 모습입니다.
수천 년 전 이야기가 영화와 유튜브, 오늘날의 관심사를 만나 다시 베스트셀러가 되는 시대. 요즘 독자들은 어떤 계기로 고전을 다시 펼치고 있는지, 그리고 '고전 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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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요즘은 로컬 여행이 트렌드라고? '지역다움', 여행의 새로운 기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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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instagram (@hearts2hearts) / (2) pinterest (@kangdb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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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에서는 지도에 다트를 던져 여행지를 정하는 '랜덤 여행'이 화제입니다. 유명 관광지나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기보다 잘 몰랐던 지역을 직접 찾아가 새로운 장소와 음식을 발견하는 과정 자체를 여행의 재미로 즐기는 것인데요. 이런 흐름과 함께 최근엔 국내 소도시 여행이 주목받고 있어요. 특히 공주, 하동, 구례, 울진처럼 이전에는 여행지로서는 다소 낯설게 느껴졌던 소도시들이 각 지역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죠.
이러한 변화는 실제 데이터로도 나타납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인구 15만 명 미만 소도시를 찾은 내국인 여행객은 2023년 1~5월 3만 8천 명에서 2026년 같은 기간 4만 145명으로 증가했어요. 또한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지출 금액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반값여행' 사업엔 해남군의 경우 1만 1,000여 명의 신청자가 모이며 큰 호응을 얻었고요.
이처럼 소도시 여행이 주목받는 데에는 '지역다움' 자체를 여행의 매력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명소보다는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음식과 공간, 문화를 발견하는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인데요. 이러한 흐름을 '로컬 마이닝(Local Mining)'이라고도 합니다.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고유한 매력을 발굴하듯 찾아내고 즐기는 여행을 뜻하죠. 다가오는 가을 연휴, 아직 여행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익숙한 관광지 대신 저마다의 매력을 품은 소도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주목받는 소도시와 그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색다른 여행의 재미를 살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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